キム・ヨンチャン| Youngchan Kim

YoungchanKim

キム・ヨンチャン(韓国)

Youngchan Kim (Korea)

キム・ヨンチャンは、韓国伝統舞踊の身体性と同時代的な感覚を基盤に活動を続けてきた舞踊家である。国家無形文化財第39号「処容舞(チョヨンム)」の履修者であり、釜山市立舞踊団や国立釜山国楽院などを経て、韓国伝統舞踊の呼吸と身体言語を深く培ってきた。以後は伝統の形式にとどまることなく、現代舞踊および創作舞踊の領域へと表現を広げ、伝統と現代、儀式と身体、感覚と存在のあいだを往還する作品を継続して発表している。

また、舞踊団体 29dong の代表としても活動している。
29dong は、銅の原子番号29と「動く」の「動」をもとにした韓国語読みの名称で、あらゆるものを受け入れ、生み出していく芸術の可能性を志向する団体である。キム・ヨンチャンは 29dong を通して、人間の存在と生の感覚を探求する多様な公演やコラボレーションを重ねてきた。〈息の重さ〉、〈十二の扉〉、〈塵〉、〈感覚の分母〉などの作品において、舞踊家として、また創作者として参加してきた。

特に彼の舞踊は、伝統舞踊の確かな基盤の上に、現代的な身体言語と繊細な感覚を重ね合わせている。定型化された舞踊様式そのものよりも、身体が宿す記憶、呼吸、震え、感覚の深さに意識を向け、舞台の上で人間の存在と生に関する根源的な問いを身体によって立ち上げている。

主な受賞歴および活動

2021年、創舞国際公演芸術祭「創舞ドリームプライズ」〈息の重さ〉最優秀賞

第27回舞踊芸術賞 演技賞

第8回大韓民国障害者芸術コンペティション「スペシャルKアワーズ」大賞およびスペシャルK本選 金賞

第53回処容文化祭〈枝分かれの重さ〉最優秀賞

第1回 CHUMIJI 全国ストリートダンスコンテスト 大賞 など。

29dong Dance Theatre

김영찬 무용수 약력 (Youngchan Kim)


김영찬은 전통춤의 신체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무용수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이수자로, 부산시립무용단과 국립부산국악원 등을 거치며 한국 전통무용의 호흡과 몸의 언어를 깊이 익혀왔다. 이후 전통의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무용과 창작무용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전통과 현대, 의식과 몸, 감각과 존재 사이를 오가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무용단체 29동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29동’은 구리의 원자번호 29와 움직일 동(動)을 결합한 이름으로, 무엇이든 담아내고 만들어내는 예술의 가능성을 지향하는 단체이다. 김영찬은 29동을 통해 인간 존재와 삶의 감각을 탐구하는 다양한 공연과 협업을 이어왔으며, 〈숨의 무게〉, 〈열두 개의 문〉, 〈먼지〉, 〈감각의 분모〉 등에서 무용수이자 창작자로 참여해 왔다.
특히 그의 춤은 전통무용의 단단한 기반 위에 현대적 신체 언어와 섬세한 감각을 결합한다. 정형화된 춤의 양식보다 몸이 지닌 기억, 호흡, 떨림, 감각의 깊이에 집중하며, 무대 위에서 인간의 존재와 삶의 근원적 질문을 몸으로 드러낸다. 원시감각미술제가 지향하는 자연, 몸, 감각, 원초적 생명성의 흐름과도 깊이 연결될 수 있는 무용수이다.
주요 수상 및 활동
2021년 창무국제공연예술제 ‘창무드림프라이즈’ 〈숨의 무게〉 최우수상

제27회 무용예술상 연기상

제8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 어워즈 대상 및 스페셜K 본선 금상

제53회 처용문화제 〈갈래의 무게〉 최우수상

제1회 춤이지 전국거리춤경연대회 대상 등.